근처에 직접가서 먹을 만한 중국집이 없어서 서운했는데요 원래는 바푸리 쌀국수 먹으러 갔다가 바로 2층에 중국집이 생겼길래~ 솔 솔 솔 맛있는 짜장면 냄새도 나길래 새로 생긴 중국집~~ 짬뽕 상회 불당점 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^^~ 챨스리 미용실 바로 옆 가게 더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리면 바로 코 앞에 있는 중국집 ~~~ 오~~ 맛 있는 냄새가 더 나네요 얼릉 들어가서 주문 해야겠어요 입구 앞에는 오후 5시부터 주문 가능한 안주 세트메뉴가 적혀 있네요^^♡ 인테리어 도 깔끔하니 깨끗한 중국집 이미지 에요 마음에 드네요 믹스커피와 아메리카노 마실수있게 자판기도 준비 되어있었구요 사진이 날이 추워서 손이 흔들렸나봅니다 짜장면이 4천냥 이네요 요 정도면 착한 가격이죠 ! 매번 배달해서 먹었더니 면이 뿔..
냠냠
2018. 12. 26. 16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