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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에 초밥먹으러 다담 갔다왔네요

세아이맘 일상이야기 2018. 11. 16. 21:20


갑자기  먹고 싶어진  초밥^^~

근처에 맛있는  초밥집이 어디일까 하고
알아보다 
신불당동에 생긴
'다담'  초밥집으로 가기로  결정

점심시간 
특선으로 10000원이면
싱싱한 회로 만든 초밥에  튀김 우동 까지
알차게 먹을수 있다네요

점심은
좀 간단하게 먹어주는게 좋을꺼 갖아
친구와 고고 ~

음~~  침이 꼴깍
점심 특선은 11시반에서 2시까지 이니
이 시간에 가서 점심특선 먹어보세요

늦게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....
줄서서 먹을때도 있고...

알찬구성에 초밥 ^^~
새우.고구마.단호박 튀김 옷이 아삭한 튀김들^^~
우동에  샐러드까지 
왠일 ^^
집에 있으면 대충 먹는  점심  인데  말이죠

완전 푸짐하니 맛 있네요

점심 시간때쯤 되면
식사하러 오신분들이 많더군요

식사 다~  했다 싶으면
마지막에 나오는 매실 차 ♡

따로 차 마시러 갈 필요 없이  이~매실차로
끝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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