앱손 라벨 프린터 몰랐을때는 울 아이들 신학기때마다 인터넷으로 네임스티커 주문 하곤 했었네요 그런데 요~~ 요긴한 녀석을 알고 나서는 아주 ^^~ 요긴하게 쓰고 있답니다 크기도 적당하니 아담한 사이즈^^~ 이렇게 활용 하면 된답니다^^ 울아이들은 본인들 학용품에 사용을 많이 한답니다 작동법도 쉬워서 저도 금방 하지만 초딩녀석들이 더 빨리 알아서 하더라구요^^~ 아이들은 참~~ 이런것도 알려주지않는데도 알아서도 잘 하나 몰라요 오늘 아침 얼집 다니는 세째아이 친구 생일이라 급하게 선물준비하고 여기에도 빠질수 없겠죠 ㅎ😃 원하는 문구 쓰고, 프린터 버튼 누르면 찍~~~ 소리 나면서 문구가 기재된 라벨지가 나온 답니다 첨엔 어쩜 신기하기도 한지 ㅋ ㅋ 우측에 뽈록하게 나와 있는 부분을 누르면 라벨지가 잘라져요..
카테고리 없음
2018. 8. 13. 15:04